현대종합특수강, 해외현지법인에 약 68억 채무보증 결정

현대종합특수강, 해외현지법인에 약 68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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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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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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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27일부터 2021년 10월 27일까지

 현대종합특수강은 해외현지법인 강소현대종합특수강 유한공사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67억9,605만6,000원으로 채권자는 산업은행(광저우)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차입금액의 120%이며, 원화 금액의 환산환율은 10월21일 KEB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했다(1CNY : 166.57원).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21년 10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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