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SKT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시연회 개최

대우건설-SKT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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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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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안종호 jhah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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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건설현장에 IoT기술을 통한 안전/품질/공정 관리 기술 개발

  대우건설과 SK텔레콤이 손잡고 국내 최초로 안전한 건설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시연회를 26일 경기도 성남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현장에서 했다. 

▲ 대우건설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시연회/사진 : 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과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개발한 ‘대우 스마트건설’ 기술은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와 장비, 공정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초동 대처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각종 센서를 활용한 공정 관리 및 품질관리를 통해 시공기간 단축,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크게 네 가지 안전 사고 상황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먼저 긴급호출 기능으로 이는 근로자가 심근경색이나 골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임에도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가 패용하고 있는 스마트태그에 있는 긴급호출 스위치를 2초 이상 작동시키면 근로자의 위치를 가까운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에게 곧바로 전달해 119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신속하게 위급상황에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으로는 추락사고 등 위험지역 접근에 대한 시스템이다. 추락사고에 대비한 위험지역에 작업 허가가 되지 않은 근로자가 접근할 경우 위험지역에 설치된 CCTV와 근로자에게 부착된 스마트 태그가 실시간 위치 정보를 스스로 감지한다.

  덕분에 위험지역에 접근하는 근로자가 있음을 현장 안전관리자에게 3차원 현장 맵과 경고 사이렌을 통해 알려주어 신속히 대처해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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