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미 연준의 FOMC 미팅을 시작으로 주요국 제조업 지표 및 미국의 고용관련 지표가 모두 금주에 계획되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연출함. 또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도출 실패 소식이 원유 가격 하락을 이끌며 주요국 증시는 소폭 하락하며 한 주를 시작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852로 전 주 금요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LME Week가 시작되고 금주 대거 예정되어 있는 이슈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지는 모습을 보임. 특히, 미 연준의 FOMC 미팅(11월 1일 ~ 2일)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전해질 지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Copper 가격은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임을 연출함.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미 달러화 강세 및 원유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아 Copper는 쉽사리 상승폭을 크게 넓히지 못하였으나 여타 비철금속 가격에 연동하며 상승 움직임으로 10월을 마무리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였지만 다시금 상승 움직임을 보이는 하루. 미 연준의 FOMC 미팅을 하루 앞두고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미 달러화 강세를 이끌며 Aluminum 가격은 3M $1,709까지 하락함. 하지만,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서의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생산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Aluminum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며 장을 마감함.
<귀금속>
Gold:금일 온스당 $1,278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미 달러의 반등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하루를 시작. 그러나 금주 예정된 11월 미 연준의 FOMC 미팅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낮아 금 가격을 지지하며 약보합세를 유지함. FOMC 미팅에서 어떠한 발언들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 하락에 제한을 두는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