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장중 이벤트가 리스크오프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진행되면서 달러화 상승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일 대비 6.9원 오른 1,146.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6.1원 급등한 1,146.0원이었다.
하루 전인 1일의 장중 이벤트는 리스크오프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진행됐다.
일본은행(BOJ)은 현행 정책금리 -0.1%를 유지하고 10년물 일본 국채 수익률을 0% 수준에서 관리하는 등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은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2년 3개월래 최고치인 5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지표를 중국 경기 확장의 확정적 신호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