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
- 목요일 새벽 FOMC 에 관심 집중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차이신 제조업 지표의 영향을 받으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일 오전 아시아장에서 발표된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2을 기록, 이전 50.1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 위안화 약세로 인해 중국 경기에 대한 회복과 함께 최근 중국 부동산 시장 등 일부 섹터에서 경기 회복의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지표는 시장 기대에 부흥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에 비철금속 시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투기 세력의 시장 진입에 대한 소식과 함께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일 타 비철금속의 강한 상승에도 큰 폭의 상승 랠리를 보이지 못했던 전기동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다시 한번 품목별 순환 매수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금주는 주요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 목요일 새벽 미국 FOMC를 앞두고 있어 시장은 일단 이번 FOMC에서 나타날 경제 전망 발표에 대해 추가적인 움직임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FOMC는 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최대한 시장의 충격은 주지 않는 선에서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 대선 후보의 지지율에 대한 변화와 함께 중국 성장세에 대한 회복 기대감에 우상향의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상황이다.
한편, LME Week를 맞아 거래소에서 새로운 뉴스가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LME FEE상승에 따른 거래량 감소와 관련 중개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로 거래소에서는 LME FEE 폐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기간에 폐지는 힘든 상황이어서 추가적인 방향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래소 품목 다양화를 위해 LBMA형식의 귀금속 상품을 상장할 예정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Steel Scrap 및 Lithium품목의 상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