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1.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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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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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여전, 가격은 하락

-메탈 시장 동향

  추세는 멈췄다. 2일 전기동은 전일 대비 0.17% 하락한 $4,905.5에 마감했다. 간신히 $4,900선을 유지했다. 일단 전일에도 중국의 개선된 지표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이어지며 시장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은 이어졌지만,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으로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전일에도 미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 약세는 지속됐지만, 방향을 바꾸는 데 도움은 안됐다. 다른 비철금속들도 비슷한 이유로 하락 마감하며 상승을 멈췄다. 특히, 최근 크게 상승한 아연 하락 폭이 컸다. 아연은 전일 대비 1.77% 하락한 $2,426에 마감됐다. 아연 역시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한 것 같다.



-금, 상승

  금은 1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대선 우려가 심화됐기 때문인 듯하다. 거기에 일부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승리를 예상하면서 상황이 뒤집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1.05% 오른 $1,301.36에 거래됐다. 장 중 고점은 $1,304.72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1.6% 상승한 온스당 $1,308.20에 마감됐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는 금 보유고가 1일 2.7톤 증가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가 늘어난 것은 1주일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SPDR 골드 셰어스에서는 5톤의 월간 순 유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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