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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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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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유건자 투표 개시
- 전기동 $5,240 돌파하며 연고점 기록

  금일 비철금속은 미국 주택지표 부진과 중국 전기동 수입이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 내 생산량 증가로 전기동 수입이 꾸준히 감소하며 지난 2015년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 수입은 29만톤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기 42만3,380톤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와 같은 뉴스에도 전기동은 장 중 $5, 248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지난 10월 24일 $4,643에서 출발한 전기동은 가파른 상승을 보이며 $5,000선을 별다른 저항 없이 뚫었다. $5,100선 돌파 이후 Stop 물량이 대거 등장하며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됐으며 지난 11월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일 전기동 거래량은 3만3,000계약을 웃돌았으며 전기동 가격이 $5,131선에 도달한 이후 Stop 주문이 나왔다고 마켓 관계자들은 전했다.

  니켈은 전일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중 $1만1,370까지 치솟았다. Sumitomo Metal Mining 은 내년 니켈 공급 부족이 5만4,000톤에 달할 것이라며, 올해 부족분을 4만7,000톤에서 6만3,000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니켈은 올해 약 27% 상승했으며 골드만 삭스 그리고 UBS 모두 필리핀 광산 공급 차질로 가격 상승을 전망한바 있다.

  한편, 미국 대선은 한국 시각 9일 정오를 전후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선자 발표는 대략적으로 9일 오후 6~7시 예상되기에 유럽장 개장 이후 비철금속 가격 향방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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