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세계 증권 시장의 랠리를 이끌고 있다. 리스크온(risk on)처럼 보이는 기대감의 영향은 달러화 강세의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12.9원 오른 1,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12.1원 급등한 1,162.7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친기업적 성향과 미국 자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 기조가 증권 시장과 외환 시장을 동시에 달구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상레인지는 1,160.0~1,17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