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1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1.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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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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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월 CPI 0.2%로 예상치, 이전치와 같은 수준
*중국 10월 신규 위안화 대출 651.3b로 예상치 하회
*중국 10월 M2공급 11.6%로 예상치 상회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하락장으로 마무리 하였다. 그러나 구리 같은 경우에는 장중 약 8%까지 전진하면서 지난 2015년 6월 이후 최고점인 $6025를 기록하였다. . 아연의 경우는  $2637로 무려 지난 201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그 외 다른 비철금속의 경우에도 약 1~2년래의 고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거의 대부분의 비철금속은 상승폭을 반납하고 결국 하락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으로 부터 수요가 상승될 것이라는 호재가 비철금속의 가격상승을 주도 했으나, 현실적으로 이 수요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에 따라 장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였다. 또한 금일 달러 가치의 상승도 비철금속을 압박하였다.
이러한 비철금속의 하락에 전문가들은 지난 주까지의 비철금속의 펀더멘털에 대한 변화는 하나도 없으나, 단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 약속이 이러한 비철금속의 상승세를 주도시켰고, 중국발 모멘텀기반 펀드의 매수세들이 이런 상승세를 증폭시켰다고 판단했으며, 펀더멘털에 대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의 가격 급등은 높은 리스크를 부담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차주 주시해야 할 지표로는 중국의 10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등으로 중국의 경제 상황을 파악해봄으로써 비철금속 가격 동향을 전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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