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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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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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롤러코스터장세기록

- 투기자본 유입으로 비철금속 롤러코스트 장세
- 전기동 장중 연고점 $6,000선 돌파

  비철금속은 미국 내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와 중국발 투기자금 유입으로 지난 2009년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장 중 전기동은 무려 7.6% 넘는 상승을 보이며 $6,025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미국장 개장 이후 전기동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5,500까지 급락했다. 이후 다시 반등을 꾀하며 $5,800선에 재진입했으나 단기 랠리에 따른 피로 누적과 추격 매수세 부재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금일 전기동은 $500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으며 이와 같은 높은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3주간 랠리를 이어온 전기동은 Stop-Trigger와 중국발 투기자금 유입이 마켓 상승을 견인했다. Citi Group은 중국발 수요와 트럼프 당선 이후 인프라 투자에 따른 전기동 수요 증가 기대가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으나 이와 같은 상승 추세가 연말에는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다. Societe Generale은 현재 마켓 상황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며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Goldman Sachs는 중국 내 수요 둔화와 Credit Risk 부각으로 전기동 랠리가 내년 1분기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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