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금일 금속시장은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다 유럽 증시 개장 이후 또다시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 펀드의 매수세가 재차 이어가며 급격한 상승을 보임. 그러나 주식을 비롯한 대다수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분을 축소함. 그러나 미 연준의 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점진적 금리 인상이 충분할 정도의 경제 성장을 전망함에 따라 모든 금속에서 일제히 급격한 차익실현이 발생하며 빠르게 하락 반전되는 장세를 연출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615.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아시아 증시에서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견지함. 유럽 증시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재차 이어지며 $6,025.50선까지 고점을 확대, 2015년 6월 이후 $6,000 레벨을 돌파함. 이후 미국의 휴일과 더불어 최근의 급등 속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형성, 일부 상승 분을 반납함.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자신감 표력으로 인하여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며 빠르게 하락 반전되며 $5,550선에서 주저앉음.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미국의 인프라 확충 등의 기대이슈와 더불어 펀드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1,794.5선까지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감. 그러나 3일간의 급격한 상승세에 대한 조정 국면에 진입함과 동시에 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급락 장세를 연출, $1,740선까지 낙 폭이 증함.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시장은 미국 인프라 투자가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상승하는 국채 수익률에 타격을 받아 3주래 저점으로 하락함. 아시아 시장 개장 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박스권 내 움직임을 보이다가 상품 시장의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급락해 Comex Gold 12월물이 장중 온스당 $1,228.5까지 하락함. 트럼프 당선 이후 시장이 빠르게 진정하면서 재정지출을 늘리겠다는 트럼프 공약에 따라 투자자들이 자산 조정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금(Gold)시장은 다른 상품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