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11월에도 설비 가동 '활활'

한국철강, 11월에도 설비 가동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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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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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안종호 jhah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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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30만톤 생산 능력

  한국철강(대표이사 장세홍)이 11월에도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철근 공장을 활발하게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11월 공장 휴무 계획 없이 철근을 생산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16년 현재 한국철강 창원 공장의 철근 생산 능력은 연간 130만톤 수준이다. 이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에 이어 국내 4위 규모인 것.

  한국철강의 연간 생산 능력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약 10만톤 수준의 생산 규모이다.

  11월 중순 현재 유통 거래가 위축된 현시점에서 실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준 모습이다. 11월 말에도 재고부족을 피할 수 없으며 배정판매가 당연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남·창원·부산권 등의 건설사에 철근을 주로 납품하는 한국철강에서는 재고를 채우기 위해 설비 가동을 원활하게 돌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철근 유통업계에서 10mm 규격의 재고가 부족해 이른바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7대 제강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철강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10mm, 13mm, 16mm 규격을 중심으로 철근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11월 한국철강의 설비 가동은 쉴 틈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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