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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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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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강세에 상승 제한

<Macro>

  금일 역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트럼프가 대통령에 선출됨에 따라 그 영향을 계속 받으며 한 주를 시작했다.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를 제외한 소비 및 생산 관련 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됐지만 중국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중국뿐만 아니라 주요국들의 증시들은 모두 상승 흐름을 연출했다.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넓히며 금속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557로 전주 금요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한 주를 시작했다. 전주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 영향 및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인해 장 중 한때 3M $5,736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에 Copper 가격은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며 장을 마감했다. 금주 역시 전주에 이어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역시 여타 비철금속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장 중 3M $1,783까지 상승한 Aluminum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미국 달러화 강세 및 원유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또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움직임으로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미국 달러가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11개월 신고점을 경신하면서 금 선물은 장 중 $10 이상 폭락, 5개월 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더불어 중국 주요 경제지표에 힘입어 지수 선물이 상승하면서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크게 압박받아 낙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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