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와 달러 상승세 지속
*수급 요인 분석 강화필요
금일 비철시장은 달러화의 강세와 미 국채금리의 급등 등 대외적 투자불안요소로 약세흐름을 나타내었다. 트럼프의 재정확대 정책이 미 국채 발행 등을 통해 금리 상승에 강한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물가 상승에 대한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트럼프 후보의 정책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미국채 매입에 나섰던 국가들의 매수세가 둔화된 가운데 전일 옐런의장의 발언을 통해 12월 금리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으므로 미 국채가격의 하락(금리상승)추세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기타 통화대비 달러화는 급등을 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비철시장 역시 수익률에 대한 부담감에 매도세가 이어지며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화의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은 단기적으로 좀더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12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완만한 금리 상승을 언급한다면 일부 현재의 추세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트럼프 후보가 당선시 옐런의장을 재기용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될수록 비철시장은 보다 수급상황으로의 접근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