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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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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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옐런 의장 발언으로 강달러화 시장 압박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며 관망세를 보이는 와중에 옐런 미국 Fed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강달러로 소폭 조정받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옐런 의장은 앞으로 지표가 목표치에 꾸준히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로 여겨진다며 비교적 빨리 금리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5,465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옐런 의장의 금리 인상 의지 표명으로 인해 장 초반 미국 달러화 상승에 압박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Copper는 $5,400 레벨에 대한 지지력을 바탕으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며 장 중 전일 대비 0.68% 상승한 3M $5,513 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는 분위기가 연출되자 약보합으로 전환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Copper가 추가 상승을 도모 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현재 레벨 지지가 절실할 것으로 사료되며 2차 지지선은 3M $5,000 레벨이 될 것으로 보인다.


  Aluminum: 금일 3M $1,689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옐런 의장의 예상보다 강력한 금리 인상 발언으로 인해 압박받는 모습을 보였다. Aluminum은 금일 3M $1,682 레벨에 저점을 기록한 이후 반등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1,700 레벨 저항이 상당히 무거워 보였다. Aluminum은 $1,700 안착 시 다음 저항선은 $1,750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216 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 가격은 강달러 영향으로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유럽장 개장 후 달러의 상승세가 지속되자 지난 5개월내 신저점인 온스당 1,201 레벨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금값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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