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1.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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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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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5.1% 오르며 두드러진 상승세
*구리, 알루미늄 새로운 레인지 형성하나?
 
  금일 비철시장은 4% 가까이 상승한 원유의 영향으로 전반 상승 마감하였다. 다음주 예정인 OPEC회의에서 감산에 대한 합의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원유는 금일 3% 이상 상승하였고, 이에 비철금속도 전반 상승 마감하였다. 중국과 미국의 수요 증대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살아있는 불씨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리는 금일 장중 한때 $5,600선에 근접하며 2.5% 상승 마감하였다. 구리는 기술적으로 주요 지지선으로 보였단 $5,400/10 선을 이탈하지 않고 금일 강한 상승을 나타내며 지난 2주간의 높은 변동성 장세를 끝내고 새로운 레인지를 형성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상단에서 1차적으로 $5,600선, 2차 저항선은 $5,730 수준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이번 주는 비교적 조용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니켈은 금일 5% 이상 상승하며 가장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 니켈 또한 미 대선 이후 인프라투자, 중국 펀드의 투기적 매수세, 필리핀 광산 문제 등과 같은 이슈들이 시장에 불확실성으로 존재하며 가격 등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니켈 또한 구리와 마찬가지로 $10,800선의 지지를 받으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금일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앞서 언급한 불확실성 요소들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당분간 등락을 반복하는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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