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경제성 평가 1위

현대차 아이오닉, 경제성 평가 1위

  • 일반경제
  • 승인 2016.11.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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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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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PA 평가서 경쟁 모델 눌러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 정부가 실시한 전기차 경제성 평가에서 경쟁사인 테슬라와 쉐보레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시행한 해당 평가는 전비(電費·전기차 연비)를 측정한 것으로, 휘발유 1갤런(약 3.8리터)을 넣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전했을 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평균 136마일의 전비를 기록했다. BMW i3는 124마일, 쉐보레 볼트EV는 119마일, 폭스바겐 e골프는 116마일, 닛산 리프는 114마일, 테슬라 모델S 60D는 104마일 등을 기록했다.

  또 EPA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1년간 몰 때 들어가는 충전 비용은 평균 500달러(약 58만8,000원)로, 주요 전기차 모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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