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1.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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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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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져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전일 랠리에 따른 피로감과 금일 발표된 미국 지표 호재로 인해 12월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일 발표된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예상치를 훨씬 뛰어 넘는 4.8%를 기록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5,649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전일의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한 가운데 트럼프 기대감이 섞이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큰 폭으로 향상되자 12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확실시 되고, 추가적인 FOMC의 조치가 나올지 모른다는 견해가 섞이며 투자자들 사이에 경계감이 일었고, Copper는 하락 반전했다. Copper는 전일 대비 0.89% 하락한 3M $5,562 레벨에 저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며 약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3M $1,758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의 등락을 뒤로하고 장 후반 약세로 전환했다. Aluminum 역시 12월 FOMC를 앞두고 미국 달러화의 강세에 경계감을 둔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자 전일 대비 1.11% 하락한 3M $1,741 레벨까지 하락하는 약세를 보였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1,700~$1,780구간이 될 전망이다.



<귀금속>

  Gold: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금일 금(Gold)은 미국 주요 지표의 호재 결과로 인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10월 내구재 주문은 1년 만에 최대폭 증가세를 나타냈고,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견고한 미국 노동 시장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는 가운데, 12월 금리 인상이 멀지 않았음을 대변하는 모습이다. 미국 CME 거래소의 페드와치에서 이미 12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지금 금 가격의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추수감사절에 따른 얇은 거래량 속에 금일과 명일간의 단기간의 가격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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