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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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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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세력 차익 실현으로 하락, 美 달러는 약세

<Macro>

  전일 추수감사절에 따른 미국 증시 휴장으로 달러 강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아시아 증시는 대체적인 상승을 보였다. 그러나 금속 시장은 일부 품목에서 투기세력들의 차익 실현이 시장에 반영되며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미국 증시가 상승을 보이고 美 달러화 약세가 진행됨에 따라 하락에는 일부 제한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893.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급격한 매도세를 경험하며 $5,804까지 하락을 보였다. 가격 상승을 이끌어 냈던 펀드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하락을 보인 시장은 이후 서서히 회복하며 낙폭이 축소됐다. $5,900 선 부근까지 회복을 보였으나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상승이 제한되며 $5,850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며, 美 달러 약세로 인해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Aluminum: 금일 3M 1,767에서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장 초반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하되며 지속적인 하락 국면을 연출했다. 달러 강세 여파로 유가 하락세 지속 역시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1,740 선까지 내려 앉은 후 회복을 시도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따른 주가 상승과 美 달러화 하락이 이후 시장을 지지했다.



<귀금속>

  Gold: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이자 금주 마지막 거래일인 금일 금(Gold)은 약보합 수준을 유지하며 차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전일 장 종료 수준에서 하루를 시작한 금은 아시아 장 중 달러화가 순간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온스당 $1170.3까지 급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후 달러화 반락으로 장 초반의 하락분을 전부 만회하며 반등세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최근 급등한 달러화의 흐름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금 가격 흐름은 미국 금리 인상 여부가 확인될 내달 14일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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