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분기 연환산 GDP 3.2%로 예상보다 상회
- 미국 3분기 개인 소비 2.8%로 예상보다 상회
금일 비철금속은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그동안의 고점에서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을 위해 매도세가 활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인프라 투자 약속 및 중국의 경제 및 신용 지표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등에 힘입어 펼쳐온 랠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철금속 가격이 너무 상승했다는 의견들이 퍼지면서 이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를 촉발시켰다. 또한 이후 달러가 상승하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전체적읶 비철금속이 하락했다.
특히, 아연과 납은 낙폭이 매우 컸다. 납은 금일 정산가가 전일 LME 정산가 대비 6.7% 하락한 2,354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5년래 일간 낙폭 중에 가장 큰 수준이다. 반면, 아연 정산가는 6.6%하락한 2,710달러에 마감했는데, 이는 201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비철금속 가격의 움직임이 과장됐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단순히 객관적인 지표나 펀더멘털에 의한 변동이라고 하기보다는 사람들의 기대치에 많이 의존돼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