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사업비 7억 투입해 안인교 보행로 조성

밀양시, 사업비 7억 투입해 안인교 보행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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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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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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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는 상동면 밀양강을 횡단하는 안인교에 보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일 밀양시에 따르면, 안인교는 시도 11호선 상동면 금산리~안인리를 잇는 교량으로 교통량이 많은 데다 330m에 달하는 교량이지만 2차선 보행로가 없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도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최근 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밀양시는 노약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안인교 상류측 교량 측면에 폭 2.0m의 보도를 설치하고 차량 방호책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의 보행로를 조성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상동면 일대 주민숙원사업인 안인교 보도 설치로 주민 편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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