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만불탑-세아L&S) 중동지역에 강관 수출로 수상

(1백만불탑-세아L&S) 중동지역에 강관 수출로 수상

  • 무역의 날 53회
  • 승인 2016.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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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준모 jm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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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L&S(대표 조윤삼)가 ‘제53회 무역의 날’에서 1백만불탑을 수상했다.

  세아L&S는 올해 중동지역에 라인파이프, LPI파이프, 파이프 피팅 부속품 등 16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세아L&S는 이러한 강관 수출 실적으로 1백만불탑을 수상했다.

  세아L&S는 세아그룹 물류기업인 세아로지스가 2013년 12월 6일 그룹 내 관계회사로 있던 철강 유통업체 해덕스틸을 흡수합병하면서 설립됐다. 세아L&S는 포스코 가공센터로 판재류와 강관류를 유통․가공하고 있으며 물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세아L&S 물류사업부는 벌크, 컨테이너, 플랜트, 철강재 등 대중량의 화물을 취급해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전국의 물류 거점과 인프라를 중심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상운송, 해상 운송, 철도운송, 출하 용역, 창고 보관, 항만 하역 등 국내외 화물에 대한 일관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철강사업부는 당진에 공장이 있으며 서울과 부산에 영업소가 있어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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