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선 노력에 수익은 증가 예상
일본 주요 비철 금속 관련 상장 기업 30개사 대부분이 올해 매출액 감소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상반기에 구리를 비롯한 해외 비철금속 시세가 하락하고 환율의 엔고가 진행돼 이들 업체의 올해 실적 예상은 90%인 27개 기업에서 수익 감소가 예상됐다. 다만 이익 면에서는 사업 개선 노력 진전이 있어 과반의 기업이 수익 증가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산업신문은 보도했다. 당초는 엔고와 시세 하락이 역풍이 되고 있었지만 미국 대선 결정을 기점으로 최근에는 시세의 반전과 엔화 약세로 대체로 수익성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현재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에 불안감도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