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37만대를 넘어섰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제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34만6,362대보다 2만5,178대(7.3%) 증가한 37만1,54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매일 69대씩 증가한 수치로 제주시에서는 최초로 37만대를 넘어섰다. 또 제주 시민 1인당 0.77대로 전국 평균 0.42대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
차종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승용자동차는 30만38,40대로 전년 동기 28만1,186대보다 2만2,654대가 증가(8.1%)했다.
용도별로 구분하면 비사업용이 26만4,440대(72%), 사업용이 10만7,100대(28%)로 나타났고, 비사업용 자동차 규모별로는 중형이 12만6,983대(48.0%)로 가장 많고, 대형 6만564대(22.9%), 소형 4만4389대(16.8%), 경형 3만2504대(12.3%)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