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벤트 관망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겠지만 그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7.6원 내린 1,160.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7.9원 내린 1,160.0원이었다.
8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 13~14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1,150원대 중반에 지지대가 형성된 후 상승에 대비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1,155.0~1,165.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