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 합의 기대감에 ↑

(국제유가) 감산 합의 기대감에 ↑

  • 일반경제
  • 승인 2016.12.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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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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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들의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1.07달러 오른 50.8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89달러 오른 배럴당 53.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05달러 내린 배럴당 50.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OPEC 회원국들과 비OPEC 산유국들은 오는 1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감산 합의를 위한 회담을 갖는다.

 앞서 OPEC은 회원국들의 일일 최대 산유량을 3,250만배럴로 120만배럴 줄이는 데에 합의했다. 이에 비OPEC 최대 산유국 러시아도 일일 평균 3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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