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9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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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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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SHFE 모두 전기동 재고 감소
*중국 생산자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 기대감
*SHFE 투기 제한 움직임
 
  금일 비철금속은 상승하며 한 주를 마감하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급등 이후 피로감으로 인하여 쉬어가는 레인지 속에 갇힌 채 거래되었다. 알루미늄은 1,750선을 뚫고 올라가며 전고점 시험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전기동은 미국 대선 이후의 상승분을 유지한 채 높은 가격대에서 레인지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상해선물거래소(SHFE)가 투기를 제한하기 위하여 거래소 비용 인상 및 포지션 한도 설정 등을 도입하기로 하여 시장 안정화 혹은 변동성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생산자 물가가 상승하고 LME, SHFE 전기동 재고가 감소하여 강세심리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LME 전기동 재고는 8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이며, 실제 가용 가능한 재고 (on warrant)는 6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인 108,850톤으로 집계되었다. 다음 주 Fed의 금리인상도 이미 선 반영되어 있고, 최근 달러강세와의 상관관계도 약화된 상황이라 전기동 가격은 지지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추가상승에 대한 의구심이 발목을 붙잡을 수 있어 가격 하락 그 자체보다는 조정 시 하락폭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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