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 1월 27~30일 동절기 대보수

환영철강, 1월 27~30일 동절기 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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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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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안종호 jhah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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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 연간 생산 능력 75만톤

  환영철강(대표 김영진)이 오는 1월 27~30일에 동절기 대보수기간에 돌입한다.

  12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환영철강은 설 연휴기간인 4일 동안 정기 대보수를 진행해 대체 연휴일인 30일 이후부터는 공장의 정상적인 가동을 도모한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의 자료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 환영철강 철근 공장은 연간 생산 능력이 75만톤에 달한다. 이를 월별 생산 능력으로 환산하면 6만2,500톤 수준이다.

  이 회사는 중견 건설사 및 중소 유통대리점 위주 판매로 3분기에 비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는 1월에 대보수점검을 진행하는 것은 최근 철근의 품귀 현상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7대 제강사의 철근 보유 재고가 20만톤이 채 안되는 수준임을 감안해 설 연휴기간에 대보수점검을 끝낸 후 생산 능력을 최대화하겠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최근 철근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설비를 풀가동하고 있다”며 “설 연휴까지는 설비 가동을 계속해서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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