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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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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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회복 기대감에 비철금속 상승

<Macro>

  중국의 물가 관련 지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급등하면서 지난 201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소비자 물가지수 역시 상승하는 수치로 발표되면서 중국 증시는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간 연장 소식도 주요국 증시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772로 전일 대비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소비자 물가지수 또한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하락 움직임에서 벗어나 상승폭을 넓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Copper 상승을 이끄는 하루였다. 또한, 최근 LME 재고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Copper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다음 주 계획돼 있는 미국 연준의 2016년 마지막 FOMC 미팅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 후 중국의 긍정적인 물가 관련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아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또한, 원유 가격이 전일에 금일 역시 강세 흐름을 보이며 주요국 증시 역시 상승해 Aluminum 가격은 장 중 3M $1,750레벨을 웃돌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를 차주로 앞둔 금일 금(Gold) 시장은 여전히 10개월 저점 부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재를 보여줌에 따라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의심할 여지없는 확신이 들면서 금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전일 유로존의 양적완화 유지가 지속되며 금일 금 가격을 여전히 압박하는 흐름이 연출됐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2월 FOMC는 차주 초반의 금 가격을 더욱 압박할 것으로 사료되는 가운데 금리 결정 이후 연준의장인 옐런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가느냐에 따라 이미 금리 인상에 대한 재료가 반영된 금 시장에 가격 흐름의 향방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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