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익 증가, 봉형강류가 실적 주도
현대제철이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HMC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이같이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박현욱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9% 상회하는 3,65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고로의 주 원료인 원료탄과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인해 판재부문의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근 등 봉형강 부문의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투자포인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6배로 국내외 주요 철강업체 대비 평가 매력이 있다는 점”이라며 “동사의 주력제품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철강업종 투자심리와 수급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