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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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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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중국 정책에 대한 우려로 중국 증시 약세
- 달러 강세에 따른 시장 압박

  금일 비철금속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은 하락했고 아연, 납, 주석 등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 가격은 달러 강세, 중국 증시 약세 등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지난주에 발표된 11월 생산자 물가 등이 매우 긍정적으로 발표되는 등 중국 경제의 재팽창에 대한 기대로 지난주 구리 가격은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을 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증가로 금일 장에서 구리 가격은 하락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중국 관련 정책에 대한 우려가 중국 증시를 압박했는데, 이에 따라 구리 가격도 덩달아 하락했다. 구리 가격은 재고 발표 이후에도 하락세가 더해졌는데 LME 구리 재고가 지난 6월 이후 최대치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이 반응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니켈은 구리 다음으로 많은 하락세를 보였는데 구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상품시장에 대한 우려와 중국과 미국 간의 긴장 관계에 대한 우려가 하락세를 낳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미국 간의 긴장 관계로 인한 불확실성이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한다고 분석했고, 특히, LME구리 3개월물은 10월 이후 거의 25%나 올랐다는데 구리 가격이 그동안 펀더멘털적인 요인이 아닌 그 외적인 요인에 의해 많이 상승했으나, 현재에는 그러한 외적인 요인들은 많이 제거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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