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2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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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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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불확실성, 中 규제로 차익 실현 출현

<Macro>

  금일 중국 증시는 지난주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축소되고 정부의 규제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하락을 보였다. 중국 규제 당국이 보험사들의 투자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시장은 위축을 보였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결정하는 시기가 서서히 다가옴에 따라 금속 시장 역시 이러한 우려감으로 인해 차익 실현이 일며 일부 하락을 나타냈다. 달러화 약세와 미국 증시 강세로 인해 하락세는 제한됐으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FOMC 회의로 인해 변동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장 초반 급격한 상승을 보이며 $5,910까지 고점을 확대했으나, 이후 서서히 약세를 보이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결과 발표가 다가옴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고, 중국 당국의 신규 규제 조치로 인해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유럽 증시 개장 후 $5,755.5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후 급락에 대한 저가 매수가 일부 유입되고 美 달러화 역시 약세를 견지함에 따라 소폭 낙폭을 축소하며 $5,800선으로의 진입을 재차 시도하는 모습이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754.5에서 시작하며 산유국 감산 합의로 인해 급격한 상승이 장 초반부터 연출됐다. $1,760선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던 시장은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중국의 증시 하락과 함께 차익 실현이 반영되며 빠르게 $1,735.5선까지 하락 반전됐다. 이후 일부 진정된 모습을 보이며 낙폭을 축소해 보합권 장세로 거래가 지속됐다.



<귀금속>

  Gold: 한 주의 첫 거래일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회의를 하루 앞둔 금일 금(Gold)은 짙은 경계감 속에 지난주에 이은 약세 흐름을 연장하는 모습이다. 미국 연준이 이번 주 열리는 FOMC 회의를 통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주간 기준 5주째 하락세를 나타낸 금은 금일 10개월 저점 수준에서 등락세를 보였다. 명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 발표와 옐런 의장 발언에 귀추가 주목되며 결과가 발표되는 수요일(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4시) 전까지는 무거운 압박에 따른 꾸준한 하락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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