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와전공은 12일, 자회사인 쇼와 알루미늄 캔이 이번 달부터 베트남에서 알루미늄 슬릭(Sleek) 캔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슬릭캔은 음료 캔에 적용되는 매끄럽고 심플한 소형 캔으로 상당한 수요를 갖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투자액은 수억엔 규모다. 회사는 2017년에는 슬릭 캔으로 1억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쇼와전공은 12일, 자회사인 쇼와 알루미늄 캔이 이번 달부터 베트남에서 알루미늄 슬릭(Sleek) 캔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슬릭캔은 음료 캔에 적용되는 매끄럽고 심플한 소형 캔으로 상당한 수요를 갖고 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투자액은 수억엔 규모다. 회사는 2017년에는 슬릭 캔으로 1억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