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산강철이 내년 1월 무방향성 전기강판(NO) 가격인상을 고객사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원재료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모든 철강제품 가격이 크게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톤당 800위안(118달러)가 인상됐다.
이번 가격인상은 원가 상승과 더불어 정부의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요 증가 및 11월 생산 축소로 인한 공급 감소로 가능했다. 방향성 전기강판(GO)도 톤당 600위안 인상됐다.
우한강철과 안산강철 등 다른 업체들도 바오산강철이 가격을 올림에 따라 가격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