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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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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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11월 산업 생산 6.2%로 예상치 상회
- 중국 소매 판매 10.8%로 예상

  금일 비철금속 가격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구리와 아연 등의 비철금속은 중국 11월 산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각각 6.2%, 10.8%로 예상치였던 6.1%와 10.2%를 웃도는 수치로 발표되는 등 중국의 경제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켜 장 중 상승했으나, 결국에는 달러 강세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면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상황이 현장에서의 모습과 지표로 보는 모습 둘 다 봤을 때 확실히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국 주택 시장은 이미 많이 과열됐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서 진정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또한 시장에서는 재고 상황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구리는 LME 재고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압박을 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발표된 LME 구리 재고량은 6.9% 상승한 수치였다. 알루미늄은 재고량이 10년래 최저로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비철금속 가격의 등락이 크지 않은 박스권에서 등락했는데, 우리 시각으로 15일 새벽 4시에 있을 FOMC의 미국 금리 조정을 앞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록 시장에서는 이미 미국 금리 상승이 기정사실화돼 있으나, 내일 발표되는 미국 11월 소매 판매 및 산업 생산 등의 경제지표들을 통해 금리 조정에 대한 예측을 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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