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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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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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매 판매 증가세, 그러나 FOMC 긴장 지속

<Macro>

  금일 오전 발표된 중국의 11월 소매 판매는 1년래 가장 강력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산업 생산 역시 개선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높여 전일 급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택 판매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하지만 앞으로 이에서 벗어나 확장적인 재정 정책을 펼 것이라는 기대 또한 반영됐다. 그러나 FOMC 정례회의가 개시되며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입장에 귀추가 주목되며 차익 실현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불확실성은 유지되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732.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폭 하락 국면을 맞았으나, 중국의 소매 판매 개선으로 재차 상승을 보였다. 그러나 FOMC를 앞둔 상황에서의 차익 실현이 지속되며 오름세가 지속되지 못했으며 $5,730~5750선 레인지 장세가 이어졌다. 미국 증시 개장 전 증시 및 유가의 상승과 더불어 $5,790선까지 고점을 확대했으나 이후 재차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5,655.5까지 빠르게 하락 후 안정세를 보였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장 초반 중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3M 기준 $1,740선까지 상승을 보인 후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유럽 증시 개장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1,748까지 상승을 보였으나, 유가의 하락 반전과 더불어 FOMC가 개최됨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재차 변동성이 큰 장세로 전환됐다.
 


<귀금속>

  Gold: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되는 금일 금(Gold)은 혼조세의 흐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상을 앞둔 경계감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 상방 경직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언급했듯이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점은 폭넓게 예상되는 바 내년 금리 인상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이냐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따라서 옐런의장의 정책회의 이후 예정된 인터뷰에서 어떤 문구가 나오느냐에 따라 금 가격의 향방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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