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M 앞두고 조용한 흐름
*美 기준금리 25bp인상. 2017년 3번 금리인상 전망
국내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 발표 예정인 FOMC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전반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이어갔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구리 원광 수출규제 언급관련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기동은 큰폭의 상승을 기록하지는 못하였다. FOMC라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수급관련 소식은 희석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시장은 옐런의장의 발언을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로 움직임을 이어갔다.
한편, 장마감후 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인상하였다. 발표 직후 시장은 이미 거의 확실시 되었던 만큼 큰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후 2017년 기준금리 인상을 3번 단행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 달러화는 급등 원자재 시장에 하방압력을 나타내었다. Fed는 지난 9월 2017년 2번의 금리인상을 예상하였던 만큼 시장은 예상보다 가파른 금리상승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
이후 이어진 옐련의장의 기자회견에서는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 보다 긍정적인 언급이 이어졌다. 향후 고용시장은 지속적인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 역시 예상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번 금리인상과 옐런의장의 연설내용은 시장에서 이미 일부 예상되어진 만큼 큰 영향을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그만큼 미국 경기가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만큼, 이제는 Recession에서 벗어나 경기 호황기로의 진입에 대해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의 경기 호황은 결국 글로벌 경기에 영향을 주는 만큼 비철가격 역시 미 금리인상으로 인한 극단적인 하락은 쉽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