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연준의 긴축 전환, 예견된 수순

삼성선물, 연준의 긴축 전환, 예견된 수순

  • 일반경제
  • 승인 2016.12.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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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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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美FOMC 성명문 주요 포인트 및 경기 전망 변화

  12월 FOMC에서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기존 0.25~0.50%에서 0.50~0.75%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성명문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연준의 최근 경기에 대한 평가와 전망이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고용에 대해서는 "실업률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에서 "실업률은 하락했다"로 바꾸었고, 물가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보상 지표가 상당히 상승했다고 명시했다.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상반기보다 강해졌다"에서 "중기 이후 완만한 확장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해 경기새선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또한 통화정책의 역할에 대해서는 "통화정책은 경기 조절적으로 남아있고 그럼으로써 약간의 추가 노동 상황개선과 물가상승률을 지지한다"라고 표현했는데 약간의 단어를 추가함으로써 연준의 추가 역할 부담이 줄어들었음을 시사했다.

  완만한 소비, 기업 고정투자의 둔화세 그리고 2%를 하회하는 물가에 대한 평가는 지난 11월과 동일했다.

  12월의 가장 큰 변화는 금리 전망이다. 내년 FF금리 전망 중앙값은 기존 1.1%에서 1.4%로 상향 조정해 내년 금리 인상 횟수 전망이 2번에서 3번으로 증가했다.

  2018년 전망은 1.9%에서 .21%로 상향 조정해 세차례 금리 인상을 유지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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