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OMC 기준금리 기존 25bp 인상
- 중국 11월 신규대출 794.6b로 예상치 상회
금일 대부분 비철금속은 장이 마감된 이후 발표될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안정세를 나타냈으나, 아연은 글로벌 수급의 부족이 축소됐다고 발표됐음에도 크게 상승했다.
금일 발표된 중국의 11월 신규대출이 749.6b로 예상치였던 720b를 웃도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발표함에 따라서 호조의 분위기가 있었으나 투자자들이 FOMC의 금리 결정에 앞서 경계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은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확대 재정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정책으로 분류돼 구리가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는 투자자들의 헤지 수단으로 랠리를 이끌었는데, 미국 기준금리가 시장 예상대로 25bp 상승한 만큼 달러 강세로 인해 결국 비철금속 가격은 압박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ILZSG(International Lead and Zinc Study Group)에서 발표한 아연의 글로벌 수급은 9월 20,000톤 부족에서 약간 감소한 1만7,000톤 부족이었고, 납은 9월 2,000톤 부족에서 10월 1만1,000톤 과잉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아연과 납 가격은 이러한 뉴스에도 각각 3.74%, 0.9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