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2.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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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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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 발표, 앞으로 금리 인상 속도에 집중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FOMC 회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 속에서 경계감이 지속되며 큰 배팅을 피하려는 모습이 지속됐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될 것은 확실시되고 있으나, 앞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및 그 폭에 대한 발언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며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이와는 별개로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 또한 시장에 반영되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에 따른 급격한 하락 장세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689.5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연출되며 좁은 레인지 안에서 거래가 지속됐다. 그러나 전일 중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은 유지돼 불확실성에 따른 급격한 하락은 피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5,760선 부근까지 상승을 이어간 후 미국 증시 개장 전 급락 장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회복을 이어가며 보합권 장세를 이어갔다.
 


  Aluminum: 전일 폭넓은 등락을 경험한 알루미늄(Aluminum)은 3M $1,741에서 시작하며 장 초반 일시적인 상승을 보였다.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상황 속에서 전일과 같은 매도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1,726선까지 약세가 진행됐다. 이후 서서히 낙폭을 축소시키며 상승 반전이 되는 듯했으나 연준 발표가 다가옴에 따라 재차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귀금속>

  Gold: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금일 금(Gold)은 10개월 저점 수준에서 소폭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일부터 양일간 일정으로 정책회의를 시작했으며 금일 오후 2시(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 성명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25%P 올릴 가능성을 거의 100%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기술적 지지선인 온스당 $1,170가 무너진 만큼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1,150달러 유지 여부에 눈길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일 옐런 의장의 연설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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