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차 저항선 넘으면 추가 상승 가능

(환율) 1차 저항선 넘으면 추가 상승 가능

  • 일반경제
  • 승인 2016.12.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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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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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화 강세가 식지 않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더해지면서 추가 상승 무드도 무르익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1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2.1원 오른 1,186.0원이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선반영돼 있어 달러화 강세가 빨리 진정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세였다. 하지만 내년 3번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제프리 래커 총재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롯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2017년 금리 인상이 세 번 이상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환딜러들은 당국의 경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제한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1차 저항선인 1,187.0원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보고 1,183.0~1,193.0원의 예상레인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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