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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이앤비 내년 스포츠 조명사업에 주력인천 그랜드CC 9번홀에 설치...지난 6개월간 테스트 거쳐
기존 메탈 램프 대비 가격은 저렴하고 조도 높아 좋은 평가
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산업용 조명설비 전문업체인 화신이앤비(대표 선윤관)가 내년에는 스포츠 조명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인천 송도 사업장에서 만난 이 회사 조동현 부사장은 골프장용 LED 조명사업에 많은 공을 들인 만큼 내년에는 스포츠조명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인천 그랜드CC 9번홀에 티박스와 페어웨이, 그린 등에 설치해 지난 6개월간 테스트를 거친 결과 기존 메탈 램프 대비 가격은 저렴하고 조도는 높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화신이앤비가 공급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한 결과 전력 에너지 부담을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설치 후 10년 보증을 전제로 하는 만큼 군산CC, 가야CC, 리베라CC 등 이미 전국 10개 골프장에다 설치 주문계약을 일뤄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해외 산업용 조명 공급에서는 신일본제철 나고야제철소에 무전극 조명 등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 설비사업부, 테양광사업부, 조명사업부 등 3개 사업분야에서 450억원 규모의 연간 매출계획을 최종 수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신이앤비는 2016년 조명사업, 공장자동화사업, 태양광사업 등 3개 사업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로 업력 21년차인 이 회사는 틈새시장 위주의 영업으로 야간에 운영되는 골프장 위주 조명공급 등 스포츠조명 시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야간골프장에 공급하는 조명은 타사 조명대비 에너지절감을 50~70%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올해 이 회사의 효자상품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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