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에 비해 감소했을 것이라는 예상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11달러 오른 52.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43달러 오른 배럴당 55.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77달러 내린 배럴당 52.0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두고 로이터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보다 240만배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