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동, 알루미늄 제외 비철금속 약세
- 연말 앞두고 거래량 큰 폭으로 감소
주요 뉴스가 부재한 가운데 비철금속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기동은 $5,500선을 간신히 지켰으며 주석은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2만1,000선 안착에 실패했다.
연말을 앞두고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이 없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장기간 휴가에 돌입해 LME 거래량은 상당히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금일 전기동과 알루미늄 거래량은 각각 9,000계약과 6,000계약을 미달했다. 마켓 관계자들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연말까지 비철금속은 좁은 레인지 안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ANZ 은행은 올해 비철금속은 연말을 앞두고 펀더멘탈이 크게 개선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 이와 같은 강세 장이 중국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ICSG는 9월 기준 제련동은 1만5,000톤 공급 부족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월 공급 초과분 15만6,000톤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