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테인리스(STS) 강선 제조사 닛폰세센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닛폰세센은 STS 강선의 가격을 300계의 경우 톤당 2만5,000엔, 400계는 톤당 1만엔 인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번 달 와이어로드 업계가 STS 선재 가격을 개정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일본 스테인리스(STS) 강선 제조사 닛폰세센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닛폰세센은 STS 강선의 가격을 300계의 경우 톤당 2만5,000엔, 400계는 톤당 1만엔 인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번 달 와이어로드 업계가 STS 선재 가격을 개정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