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금일 금속시장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연말을 맞아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며 약세를 보임.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축소됨에 따라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 속 에서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하여 유동성의 경색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일본 기업 도시바의 분식회계 스캔들로 인하여 시장의 불안감 또한 증가함. 아울러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하며 향후 미국의 금리 인상과 트럼프 정부의 정책 실현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증가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5,520에서 시작한 이후 전일의 저가매수 흐름이 이어지며 상승을 이어감. $5,568선까지 오름세를 넓혀갔으나 중국 정부의 규제에 따른 증시의 하락과 더불어 연말 trading book을 마감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하여 하락 반전을 보임. 미국 증시 개장 이후 하락폭이 증가하며 $5,500선이 붕괴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됨. 올해의 거래를 하루 앞두고 거래량 마저 축소됨에 따라 상승을 지지할 만한 요인이 없었던 것도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임.
Aluminum:금일 3M 1,705에서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은 연말을 맞아 주식시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큰 움직임 없는 모습을 연출함. 유럽 증시 개장 이후 광산주 중심의 하락이 진행됨에 따라 Aluminum 역시 약세로 전환되었으며, 일본의 도시바 사태를 비롯한 향후 각국의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임.
<귀금속>
Gold:지난 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의 영향으로 미 달러화 약세에 힘입은 금 선물 가격은 아시아 장 개장 후 상승세를 보임. 금일 발표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하며 미국 노동시장의 견고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으며 이에 금 가격은 횡보세를 보이는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