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제조업 PMI 상승
- 니켈 9월 19일 이후 최저가 경신
비철금속은 개선세를 보인 중국과 미국 경제지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달러 강세에 압박받으며 전 품목 하락 마감했다. 런던장에서 상승 출발한 전기동이 반락하자 비철금속들은 전기동의 무거운 움직임에 동요했다. 알루미늄은 2개월래 최저가인 $1,676를 니켈 또한 $1만선이 붕괴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저가인 $9,9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12월 제조업 PMI는 2013년 1월 이후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로써 중국 제조업 PMI는 6개월 연속 확장하며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가 54.7로 발표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물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뒷받침하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기 회복은 달러화 강세를 이끌어 냈다. 달러화 역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4년래 고점을 기록해 중국과 미국의 호재를 상쇄시키며 상승세를 보이던 전기동의 움직임을 뒤집었다.
이번 주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 동향 지표는 미국 경제의 건전성을 다시 한 번 진단해 볼 수 있어 시장 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화 움직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