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연·연, “프리미엄 인상 없으며 수익성 포기해야”

국내 아연·연, “프리미엄 인상 없으며 수익성 포기해야”

  • 메탈월드
  • 승인 2017.0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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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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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프리미엄
영풍이 2016년 12월 14일 개찰된 조달청 아연주괴 1,000톤 비축입찰에서 톤당 프리미엄 215달러에 관세율 0%로 1순위가 돼 낙찰에 성공했다.
이 입찰은 2017년 국내 아연 프리미엄 수준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풍은 지난 2016년 9월 28일과 11월 1일 있었던 조달청 아연 입찰에서 각각 톤당 프리미엄 185달러를 제시해 낙찰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입찰에서는 한 달 보름 전 입찰 때보다 톤당 프리미엄을 30달러 올렸다, 이는 영풍과 고려아연이 2017년 프리미엄을 2016년 대비 인상해야 한다는 의지로 분석됐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월드 1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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