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달러 하락과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강세
*구리 재고 12월 고점에서 15% 하락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하락과 공급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상승하였다. 이 가운데 아연이 약 2% 가까이 상승하는 등 돋보였다.
2016년 가장 퍼포먼스가 좋았던 아연이 금일에도 달러의 하락의 영향과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 속에서 약 2% 상승하였다. 이러한 아연 시장에 대해 많은 투자은행들이 분석과 전망에 나서고 있는데, ING의 상품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Hamza Khan은 현재 아연이 계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함과 동시에 Glencore가 아연 광산을 재가동하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 다른 투자은행인 Barclays는 현재 아연 시장의 긍정적인 모습은 아연 concentrate의 부족의 영향으로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하였고, JP Morgan은 아연 시장에 대해서 비록 약간의 하락세가 있을 수는 있으나, 견고한 펀더멘털에 의한 상승상이 올해 상반기에 계속적으로 이어 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한편, Glencore의 아연광산 재가동에 대해 Glencore의 CEO는 추가적인 아연의 공급이 시장을 하락시키지 않을 때 재가동을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아연 뒤를 이어 납이 가장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 외의 비철금속은 대부분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였다. 명일에는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중국의 수요는 직접적으로 비철금속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발표되는 중국의 경제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