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절단설비 도입,생산성 2배 높여
무계목강관 제조업체 지엠특수강관(대표 문재철)이 설비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품 생산 가능 외경은 1~2.5인치, 두께 3mm~15mm, 길이는 최대 6m까지 가능하다. 지엠특수강관은 자동절단설비를 도입해 기존보다 생산성을 2배 높였다. 아울러 교정설비와 비파괴검사설비 등 후공정 설비를 신규로 도입해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탄소강 무계목강관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 중국산 점유율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지엠특수강관은 탄소강 무계목강관과 함께 스테인리스(STS) 및 합금강 환봉 등을 원자재로 한 특수강 무계목강관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따.
지엠특수강관은 지난 2011년 4월 무계목강관 전문 생산 업체인 MYS스틸과 특수강 무계목강관 전문 전문 유통·가공업체인 가야특수강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천공설비는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설립 이후에는 총 60억원을 들여 신규 천공설비 1기와 필거설비 2기를 도입했다.

